저축은행 캐피탈 어디가 신용등급상 좋을까

저축은행 캐피탈 어디가 신용등급상 좋을까
많이들 하시는 고민입니다. 어감상으론 저축은행이 뒤에 은행이 붙었으니 그래도 더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무슨무슨 은행과 무슨무슨 저축은행은 단순히 저축이란 두 글자만 추가된 것이지 아무 연관성도 없기 때문이예요.

시중 은행들을 제외한 모든 금융기관은 제2금융권에 속하고, 대부업체와 p2p 업체들의 경우는 소위 제3금융권(여기서 소위라고 한 이유는 제1,2금융권까지만 공식적인 분류가 존재하므로 나머지 금융기관들은 사실 분류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에 속한다고 분류하는데요, 저축은행은 제2금융권 중에서도 대출시 신용등급 하락이 가장 심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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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외부신용평가기관들이 그렇게 점수를 매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진짜 이유는 CB 업체들만이 알겠지요.(외부신용평가기관은 영어로는 Credit Beuro 이므로 보통 CB 업체들이라고도 부릅니다.) 추가적으로 그렇다면 제2금융기관들에는 어떤 곳이 있고 신용등급상 좋은 순서는 어디일까요?

딱 정해진 답은 없지만(CB사에서 신용평가기준을 공개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보험사가 가장 등급하락이 적다고 평가받으며 나머지 카드사나 캐피탈, 파이낸셜 등은 비슷하고, 저축은행이 가장 많다고 말하는 것이 보통이예요.

그렇다면 대부업체나 p2p 업체들은 어떻게 될까요? 대부업체들의 경우는 가장 신용등급 하락이 크며, p2p 업체들의 경우는 대출정보를 외부신용평가기관에 공유하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어서 업체마다 다릅니다. 많약 해당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곳이라면 대출시 신용점수는 아예 떨어지지 않게 되어요.

이런 사실들을 아신다면, 만약 대출을 실제로 받아야 할 때 일단 1금융 안되면 보험사부터 물어보고 저축은행은 맨 마지막에 알아보아야겠구나 하고 생각하시게 되는데요, 사실 그렇게 하는 것도 현실과 맞지 않는 것이 신용등급이란 건 원래 대출을 받으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무조건 떨어지고, 갚으면 다시 떨어진 만큼 원복되는 것이기 때문에(극단적인 사례로 연체를 하더라도, 연체기록이 삭제되는 3년~5년이 지나면 신용등급이 수직상승해서 1등급도 가능해집니다.) 일단 계속 대출을 받아야 하는 사업자 등이 아니시라면 그냥 간편하게 이율을 우선적으로 보시는 것이 좀 더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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