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생존모드

디비전 생존모드
초반에는 총쏘는 리니지라는 평가로 사람들을 한껏 기대에 젖게 했지만,
현재는 총쏘는 디아블로3 정도고 오히려 디아블로3보다 못한 것 같다라는 평가도 나올 정도로 평가가 떨어지긴 했지만, 패치라든지 핵유저들 관리문제만 없었더라면, 그래도 재밌는 게임이 디비전이라는 게임이죠. 국내에선 콘솔 유저들이 별로 없고 대다수가 pc 유저이기 때문에 핵사용 문제, 그리고 만랩 찍고 의외로 할 게 없다는 문제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저도 무려 골드에디션(시즌패스에다 유니크 스킨까지 포함되었던 버전)을 초기출시때 사놓고 안한지 1년은 되가는 것 같습니다. 그때 살때고 블프 즈음에(게임 시나리오도 블프때 바이러스가 퍼진다는 설정) 샀던 것 같은데 벌써 올해 블프가 아마 한국시간으론 오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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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이란 게임을 오래 하기 위해선 디아블로처럼 아이템 파밍에 재미를 들려야 하는데, 생존모드를 플레이할 경우(생존모드는 골드에디션이나 시즌패스를 구매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해당 dlc 를 구매해야 플레이할 수 있으므로 본편만 사신 분들은 추가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최대로 먹으면 레어템이 나오는 11개(다크존에서 한번에 들고 갈 수 있는게6개, 탈출하면 보상으로 4+1개)의 상자(상자마다 2~4개까지 아이템이 들어 있고 레어템 비중도 상당히 높습니다.)를 한시간 좀 안되는 플레이타임으로 얻을 수 있어서 아이템 보상도 좋은 편입니다.

대체적인 평가는 하이즈 킹 오브더 킬 정도로 긴박하고 쫄깃한 맛은 없어서 좀 허전하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입니다.
(하긴 킹 오브 더 킬은 작정하고 게임 분리해서 만든 생존모드이기 때문에 1:1 비교는 좀 그런대요, 현재 시점에선 둘이 비교될 수 밖에 없긴 하죠. 처음 보는 분들은 그래픽 좋은 하이즈 느낌일 테니까요.)
유비소프트의 명성답게 트레일러는 무슨 인생작처럼 만들어놓고 실제 게임플레이는 그렇게까지는 되진 않아서 실망감이 큰거지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나쁜 편은 아니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역시나 유비는 한결같군요. 딱 돈 벌 만큼만 만들어 내는 데 도가 텄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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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 DLC는 라스트 스탠드라는 이름으로 디펜스 모드 형식이 될 것 같은데요(얼마전 출시된 기어즈 오브 워4탄에서도 디펜스 모드가 있었죠.) 이 디펜스 모드가 기대된다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저야 골드에디션을 질러 놔서(그놈의 주방위군 스킨 때문에) 또 꼼짝없이 기대하면서 기다릴 수 밖에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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