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호스팅 계약 연장

잘 쓰지 않는 블로그이지만 웹호스팅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예전처럼 내 생각을 정리해 블로깅을 열심히 해야되느데 이 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여하튼 3년간 연장…

가끔은 블로그에 글을

예전에는 블로그에 영화이야기를 많이 남기곤 했지만 어느덧 귀차니즘 때문에 블로그가 방치되곤 합니다.

2011년 블로그에 글 자주 올려야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NC소프트의 야구단 창단 기사를 보면서

 오늘 NC의 야구단 창단의향서 제출에 관한 기사를 보니 제9구단의 창단이 머지 않은 모양이다. 경남FC와 관중 동원 등에서 경쟁해야하는 라이벌이 생긴 것에 대한 불안감도 있고, 한편으로는 프로스포츠에 대한 관심 증가로 스포츠산업이 커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공존하고 있다.

 프로야구는 축구와 비교해서 많은 돈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억원 이상을 쓰는 구단이 많다 보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120~130억원 정도면 팀 전력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한 것도 야구다. 물론 축구의 일부 시민구단들은 100억원도 안되는 돈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비하면 많은 돈이긴 하지만.

 과연 NC가 롯데 등에서 말하는 것처럼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기업일까. 2000여억원 정도의 영업 이익을 내고 있는 NC에서 8~10% 정도를 구단 운영비로 투자하는 것이고, 구단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구단 운영 상태에 따라서는 손실 금액을 더욱 줄일 수도 있다. 물론 롯데와 같은 인기구단으로 올라서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경기당 8천여명 정도의 유료 관중만 확보한다면 50억~80억원 정도의 투자면 구단 운영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의 야구 열기를 생각하면 팬층을 확보하는데는 시기가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운동장이다. 마산야구장은 낙후된 시설로 인해 장기레이스를 펼치기에는 좋지 못한 환경이다. 경남FC도 고정 관중이 늘기 시작한 것이 현대화된 창원축구센터로 이전하면서부터다. 운동장의 시설 현대화와 주차장 등의 인프라를 개선해야만 장기적인 야구 흥행에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런데 경남FC는 앞으로 야구단이 창단되면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 현재 야구와 축구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시에서 축구의 인기가 야구를 능가하는 곳은 별로 없다. FC서울은 50만 관중 시대를 열며 최고 인기 구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사실 야구는 잠실에 운동장이 위치하고 있어 마포에 위치한 축구단과의 직접적인 경쟁을 펼친다고 보기 어렵다. 대구, 부산, 대전, 인천, 광주에서는 비교조차 안될 만큼 야구의 열기가 앞서고 있는 곳이다. 경남FC가 지역 최고의 인기 구단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 답을 찾는 것이 우리 프론트의 숙제인 것 같다.

K리그 대상을 보면서

지난 12월 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K리그 대상에서 윤빛가람이 신인상과 베스트11 MF로 선정되면서, 경남구단으로서는 까보레 이후 첫번째 개인상을 받는 선수가 나왔다. (특별상 제외) 구단으로서는 기분좋았던 행사였지만, 전체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가지 부분에서 생각했을 때 과연 K리그 대상의 MVP, 신인상 등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K리그 MVP, 신인상, 베스트11은 15개 구단에서 추천한 선수를 대상으로 하여, 기술위원회를 거쳐 후보를 압축한 뒤 기자단 투표로 선출된다. 여기서 문제를 삼는 것은 15개 구단에서 선수를 추천해야한다는 점이다.

이번 MVP 논란에서 아디가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많은 말이 있다. 아디는 서울 우승의 1등 공신임은 사실이다. 아디를 후보로 내세우기가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이를 선정한 서울측에도 박수를 보낸다. 그런데 서울의 MVP 감이 아디 뿐이었을까. 데얀, 정조국, 최효진 등 우승에 절대적인 공헌을 한 선수들이 무척이나 많다. 하지만 단 한명의 후보만을 추천할 수 있는 현재의 제도에서는 팀에서 생각하는 MVP보다는 MVP 수상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추천할 수 밖에 없다. 아디-데얀-김은중이 MVP 3파전을 벌였다면 더욱 치열한 경쟁이 되었을 것이다.

경남도 이점에서는 손해가 있다. 앞도적인 득표로 윤빛가람이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경남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예가 또 있다. 김인한은 23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한 공격수다. 물론 수상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스타 마케팅이 필요한 경남으로서는 한명의 후보자라도 더 이름을 올리는 것도 중요한 사항이었다. 하지만 단 한명의 후보 밖에 낼 수 없는 구단으로서는 윤빛가람 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2006년 대전에서 데뷔한 배기종의 경우는 반대의 케이스다. 시즌 종료 후 전남으로 이적을 추진하던 배기종은 구단에 미운 털이 박히며 당시 신인상 수상 1순위였음에도 후보에도 추천되지 못했다. 1차적인 결정권이 다 구단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적으로 연맹에서 후보를 압축할 수 있는 일이다. 매 경기 평가하는 평점과 기술위원회 등에서 팀 안배를 하지 않고서 진행해야한다. 

하여간 제일 중요한 건 ‘가람아 수상 축하한다.’

가영이 돌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의 이쁜 공주님 가영이가 첫 돌을 맞이합니다.

모두 놀러오셔서 가영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일시 : 2010년 10월 30일(토) 12시

장소 : 창원컨벤션센터 내 CECO뷔페

모두 행복한 추석되세요.

올해도 변함없이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K리그 최고의 운동장을 사용하는 저희는 행복합니다.

 최근 한국 축구를 이야기하는데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운동장이다. 지난 이란과의 A매치가 열렸던 서울월드컵경기장의 그라운드 컨디션 문제가 큰 이슈가 되기도 했고, 전주와 성남의 홈구장도 잔디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다. 인천 문학경기장은 태풍으로 인해 지붕이 찢어지기도 했고, 부산 아시아드 역시 지붕이 찢어지는 경험을 자주하고 있다. 다른 월드컵 경기장들도 잔디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제 있었던 ACL 8강전 경기가 열렸던 성남의 탄천종합운동장의 모습은 심각했다. TV 화면 속에서 본 경기장의 모습은 보기도 안좋았지만, 편안하게 경기를 보기도 좋지 않았다. dcinside의 축구갤러리의 한 축구팬은 ‘탄천잔디에 누가 호피무늬를 그려놨냐.’라며 엉망진창의 잔디 상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도 최근 잔디 복구를 완료하긴 했지만, 한동안 누더기 잔디의 모습이었다. 

TV 중계 속의 탄천종합운동장 "출처 : dcinside 축구갤러리"

반면 경남은 많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가장 축구보기 좋은 구장이라고 하는 창원축구센터를 주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창원축구센터는 15천여석 규모의 규모가 크지 않은 구장이다. 하지만 관중석에서 피치까지의 거리가 불과 8M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가깝고, 축구 관람하기 좋은 경사각을 유지하고 있다. 뿐 만아니라 최상의 품질로 관리되고 있는 천연잔디를 가지고 있어 경남의 선수들은 관중들의 환호성 속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창원축구센터를 주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팀은 경남FC 뿐만 아니라 창원FC도 있다. 창원축구센터는 경남FC와 창원FC가 각각 K리그와 N리그에 참가하면서 일정에 따라 일주일에 2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특히 금요일에 창원FC, 토요일에 경남FC가 경기를 치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느 구단보다 잔디가 잘 관리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창원축구센터에서 잔디로 인해 수준 높은 경기를 하지 못한 적은 없었다. 창원축구센터 직원들의 열정이 넘치는 잔디 관리로 올 시즌 내내 경남은 창원에서 잔디에 대한 걱정 없이 원하는 패스 게임을 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오히려 잔디 관리가 잘 되다 보니 원정경기에서 잔디가 좋지 않아 원하는 내용의 경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다. 

창원축구센터의 잔디모습

지난 5월 27일과 6월 3일 사무국 임직원들과 함께 창원축구센터의 잔디 보식 작업을 도와주러 간 적이 있다. 죽은 잔디와 잔디가 움푹 파인 곳을 찾아 모래를 뿌리고, 땅을 평평하게 해주고. 단순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나에게는 무척이나 고되고 힘든 작업이었는데 이를 매일매일 하고 있는 축구센터 직원들이 무척이나 고마웠다. 사실 지난 울산전이 끝나고 선수들과 함께 잔디 보식을 위해 찾아갈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좋지 않은 결과로 인해 다음 기회에 운동장을 찾아 이 분들의 노고를 느껴보기로 했다. 

 

축구센터 잔디 보식 모습

창원축구센터의 임직원 여러분. 

저희 선수들이 언제나 최상의 잔디 컨디션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K리그 최고의 운동장을 사용하는 저희는 당신들 덕분에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경남도민프로축구단 홍보마케팅팀 유영근

U-17 대표 여민지 기사를 보다가

여자 축구의 차세대 스타로 어릴 적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여민지 선수가 다시 많은 조명을 받고 있다.

여민지 선수의 기사를 읽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경남FC 창단 축하 동영상의 기억이 떠올랐다.

동영상 속에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2002 월드컵 영웅 히딩크, 현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의 얼굴도 보이고, 현재 경남FC의 수문장이 된 김병지 선수(당시 FC서울), 이장수 감독(당시 FC서울)의 모습, 연예인 중에는 우연히도 경남FC 홍보대사가 된 테이의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창원 명서초등학교의 여민지 선수가 경남FC의 창단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17세에 불과한 어린 유망주이면서, 한국 여자 축구를 이끌어갈 최고의 스타. 여민지. 부상없이 이번 대회를 마쳐 더 좋은 선수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아이폰으로 접속한 유영근닷컴

유영근닷컴은 아이폰, 아이패드, PC에서 접속했을 때 각각의 스킨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가영이와 조카 유현이

딸 가영이와 조카 유현이가 노는 모습이에요. 가영이는 태어난지 어느덧 300일을 넘었고, 유현이는 50일이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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